이번에 저희 가족끼리 함안 악양 뚝방길 코스모스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가을로 접어들다보니 곳곳에서 가을 축제를 여는 것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함안에 해바라기 축제나 코스모스 축제 등을 여는데,

이번에 가을이기에 코스모스를 보러가기로 결정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코스모스 길이 저희를 반겨주었어요.  마치 가녀린 아기 손같았습니다.

 


 

 


 

 

가을의 파란 하늘의 청명함과 연분홍빛 코스모스가 너무 잘어울리는 날씨였어요.

함안에 둑방길이라는 말이 저를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둑방길이 친숙하게 들립니다.
원래 둑방길이라고 이름이 붙여진게 낙동강이 범람할 것을 우려하여
만들어진 길이라고 합니다.

그 길 위에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코스모스를 심어
길을 만들어 둔것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리자 마자 옆에 비행장이 있었습니다.
한번 도는데 5만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모형을 만들어 놓은 줄 알았는데
직접 탈 수 도 있다니 신기 했습니다.

 

 

 

 

 

이곳은 휴식 공간이기도 하고 사진찍기 좋게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코스모스와 풍차가 같이 있으니 어울립니다.

 

의자와 함께 놓여 있으니 꼭 한장의 그림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고 갈때 차가 주차장까지 오는 길과
나가는 길이 같이 있고 길이 좁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딱히 지명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이런 길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나름 볼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좀더 개선하면 다른 사람도 알고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