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구는 라는 지역의 이름으로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어있는 곳입니다.

뉴스에서  이곳이 지진으로 인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곳이라고 하네요.
중국 '영웅'이라는 영화의 배경으로 사용된 아주 유명한 곳 입니다.

 

이름도 주자이거우라는 이름이라고 하는데  역시 발음이 어렵네요.

 


사천성 장족 자치구에 위치하고 고산 지대 여서 고산병을 겪기도 합니다
자연이 이런 풍경을 만들어내니 아주 놀랍습니다.

 

 

이곳에 마치 작은 난장이들이나 요정이 사는 곳 같이 느껴 집니다.

그들만이 아는 비밀장소 같기도 합니다.

여기는 길이가 30km정도 되고 일부 관광객들만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관경을 볼 수 있는 중국의 최고의 관광지라고 해도 믿을 만 합니다.

 

 

 

 

"

주자이거우는 티베트족 9개 부락이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어 구채구(九寨溝)라 부르고 있다. 해발 4,528m의 최고봉을 중심으로 Y자형 협곡 사이로 용이 휘감아 돌며 거대한 물줄기가 108개의 계단식 호수를 만들고 그 사이사이 폭포가 만들어져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13.8㎞ 거리에 화화해(火花海)를 시작으로 한 마리의 용이 물속에서 꿈틀거린다는 와룡해(臥龍海), 위에서 보면 공작새가 날개를 펼친 듯 보이는 호수에 하늘, 구름, 나무가 투영되어 여러 가지 색깔을 이루는 오화해(五花海). 여기에다 5㎞에 걸쳐 펼쳐지는 호수와 폭포가 어우러지는 수정군해(樹正群海)와 서우해(犀牛海)는 장관을 연출한다.

" <부산일보>

 

 

이 기사에 쓰인 내용만 보아도 그곳의 경관이 얼마나 웅장한지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이곳은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아서 인지 그 아름다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듯 합니다.

청록빛의 물빛이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다.

지구상에서도 소설속에서만 볼 수있었던 자연이 주자이거우 폭포를 실제로 보진 않았지만

사진으로 만 보아도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 입니다.

 

만약 배낭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이곳을 한번 가보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힘들게 산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는 것은 그만큼 정말 멋진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에 가보아도 그곳의 절경은 정말 아름답답니다.

  1. lainy 2018.05.21 00:35 신고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비슷한 분위기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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