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엄마 동생 셋이서 서울에 구경하러 왔답니다.

또 제가 수능을 거의 마치는 시기어서 같이 휴일을 보낼겸 기념으로 서울 구경을 다녀왔답니다.

저는 촌에 살아서 서울 구경을 외국을 보는 듯하게 신기한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촌에서 온 티가 많이 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바로 서울의 그 유명한 명동 거리 입니다.

젊음의 거리라 불릴 만큼  활기가 찬 거리입니다

서울에는 워낙 외국인이 많이 살고 있다보니 플랭카드도 중국어 일본어 등등 달려 있었습니다.

보통 크리스마스 날이나 휴일에만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평일인데도 사람들로 북적 거립니다.

 

서울을 갔다오면서 정말 도시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세련되고 멋있는 곳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초 겨울이라 그리 많이 춥지는 않고 약간 쌀쌀할 정도 였습니다.

 크나큰 빌딩 이국적인 건물들, 큰 카페가 들어서 있어정말 외국에 왔나 하고 착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건물들이 있어 어둡게 사진이 찍히는 걸 효과를 줘서 좀더 밝게 보이게 했습니다.

 

카메라를 사지 않은 시기라 잘 찍지는 못해도 다음에 기회가 될때 꼭 다시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리를 둘러보다가 점심시간이 다되어서여기에 유명한 맛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같이 가보기로 했습니다.

명동에 칼국수가 유명하다해서 명동 교자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1호점과 2호점이 있었는데 저희는 기왕 멀리서 오게 된거1호점을 찾아가 겨우 한자리 남은 곳에 앉아서 먹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람이 북적대는 곳에서. 티비에 유명 맛집이라고 나왔다는 곳인데 저는 기대를 하면서 한번 먹어 보았습니다.

바깥 겨울날씨에 칼국수가 잘맞아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시기에는 8000원 정도 합니다.

 

 

 

 맛은 일본라멘같이 육수가 진하고 고소했습니다.

다음에 명동 거리를 와도 생각나는 맛집 있으면 이곳을 고를 것 같습니다.

여기는 명동 예술극장이라는 곳입니다. 광장에 사람들 많은 곳 한 가운데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로 온 기념의 인증샷입니다. 언젠가 연극 예매를 하고 보러 올 수 있을 듯 합니다.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뿌연 안개때문에 잘보이지는 않지만

다음에 시간이 되면 보러갈 계획입니다.대학때는 과제의 산맥과 그림 공부로 인해 거의 오는 일없이 경남 주변에만 돌아다니고 서울까지는 잘 안가봤습니다.  

 

오늘 봤던 특이한 건물 예술극장입니다.  또 몇년 후에라도 친구와 함께 가봤으면 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외국인 친구를 만나면 친구가 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언젠가 생활을 자리잡고 여유가 있다면 서울 투어를 다시 해볼 생각이에요 .

 그리고 국립 현대미술관 등을 둘러보면서 기행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도 서울 주변으로 해서 서울 대학로까지는 갔다 와보았습니다. 정말 견문을 넓히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새로운 여행일기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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