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예전에 부모님 시절에 사용했던 필름 카메라가 있는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고 좀더 선명한 카메라 즉 디지털 카메라들이 등장하면서
요즘은 폰 카메라로 사용하는 분들이 있어 필름 카메라를 사용 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간혹 가다 사진 작가를 하시는 분들은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필름 카메라를 어떤 이유에서 사용을 하게 되는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우선 필름 카메라는 사진을 현상하는 과정에서 예술적인 표현이 가능 하고 
조리개와 순도 조절, 초점을 맞추고 한 장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우리는 필름 카메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름 카메라의 장점을 이야기 하자면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언젠가 오래 쓰다 보면 고장이 날 수 있는데 언젠가 디지털의 시대가 사라져도
유일하게 필름 카메라는  아날로그 적인 형식으로 필름을 넣어 사용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현재는 수동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학 수업을 하거나 동호회 등 활동할 수 있는 분야가 있기에
사진에 관심있다  하시는 일반인 분들도 필름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건 저희 집 장롱에 있던 카메라입니다.  이 이름은 epoca135라는 (자동카메라)캐논 카메라 종류인데
그 시절 가격에는 50만원(그 당시에는 비쌌던)이 었던 카메라가
지금은 팔면 3만원대 가격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지만 필름 카메라 집에 가면 배터리를 사면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 일단 보관해 두기로 했습니다.
이건 자동 카메라 이기에 수동으로 조작 할 수 있는 카메라와 다른 얘기이다만
혹시나 집에 부모님이 사용한 예전 slr 카메라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그 현상소 들이 국내에 얼마 남아 있지 않아 
부산이나 대구 등 큰도시 구석 쯤에 한 가게 있을  정도 입니다.
만약 필름 카메라를 알아보실 분이 있다면 현재 저의 창원 쪽에는 오동동에 태양카메라가 있고
부산 국제 시장에
신광 카메라, 대구에 한미 카메라(수리하는 곳) 등 이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시면 지도가 나와 있답니다.)


저도 학교 수업으로 필름 카메라 현상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암실에서 필름을 감고 있을 때 혹시나 필름에 금이 갈까봐 조마조마 했었고

빛을 조절을 잘못하여 새까맣게 태웠던 기억 있었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도 한장의 사진을 제대로 완성하기 위해 집중 했던 시간들,
바깥 야외 활동도 하면서 필름을 현상하기까지  그 과정을 배우기가 힘들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답니다.
다음번에  필름 카메라와 같은 감성을 찍을 수 있다면 다시 필름을 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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