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도 휴가철 되면 어디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지요.
이곳은 저희 창원이라는 이름이 붙어지기 전에도 있었던 관광지 입니다.
원래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놀이공원과 돌고래쇼도 할만큼 성황하던 곳이 었습니다.


지금은  섬 이름 그대로 돼지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황금 돼지섬으로 정해졌답니다.
예전 만큼 많은 인파를 볼 수 없지만 날씨가 좋을때면 이곳을 찾아오는 분들도 있어요.


 

 

주변에 해상 지구대와  아이파크 아파트를 볼 수가 있어요.
위치는 마산 해안도로에 하이마트가 있고 그 안쪽으로 들어오면 
표지판을 따라 왼편으로 쭉 가면 배타는 항구를 볼 수 있답니다.

 

일단 저희는 표를 끊기로 했답니다. 이용 요금은 왕복하는데
일반인이 8000원 정도 했습니다.  저희는 대인 3인이기에 8000원 세장 뽑았습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마지막배는 6시로 30분간격으로 되어 있으니 
간을 잘 알아보고 가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어릴때 봤던 마크 그대로 오랜만에 보게 되어 반가웠어요.
  그리 먼 편은 아니기에 멀미가 심한 저도 간편히 갔다 온것 같습니다.


 

 


 

 

 

돝섬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황금 돼지 동상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이 인증샷으로 찍어가곤 했습니다.
저와 동생도 한 컷 찍었답니다.
돼지 꼬리를 잡으면 복이 온다고 꼬리를 잡고 찍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산책을 하다보면 곳곳에 선인들의 시도 볼 수 있답니다. 그 시들 중에서 최치원은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곳에서 괴상한 소리가 들려 최치원이 활을 쏘자 이를 잠재웠다는 설화가 전해져 옵니다.

 

돝섬에서 숲 산책길 위로올라가면 장미정원과 코스모스밭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곧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사이 이지만  꽃들은 아직 피어 있어요.
원래 이곳에 놀이공원 있고 한곳 인데 실감이 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꽃정원과 산책길이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코스로 출렁다리를 지나 갔습니다.
높이가 그리  높은게 아니고 많이 흔들리진 않아서 괜찮았답니다.
바다 수심도  깊지는 않아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릴때 출렁 다리를 못건너서 기겁했던게 생각이 났네요.

 

 

돝섬에서 마창 대교를 찍은 사진입니다. 
하늘도 푸르르니 생각보다 오늘은 사람들도 많이 왔고
풍경도 나름 괜찮았답니다.

산책길 가는 중간에 쉬는곳에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갔답니다.
이곳에 바닷 바람도 불어오고 햇빛도 적당히 가려주어 휴식하기 좋았답니다.
밑에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들판도 있습니다.


이번에 바깥바람도 쐬고 오랜만에 배타고 여행 온 기분도 들었습니다.
여기오면 배 타다가 갈매기가  날아오면 새우깡을 줬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갈매기도 더워서 안오는 것 같지만요.
이제 점점 더워지면  가까운데 피서지에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는 예전에 구암중이라는 학교였는데
지금은 구암중과 구암여중이 통합되어 다른곳 으로 옮기고
창원시에서 이곳 공간을 활용하여 큰 도서관을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 도서관이 많이 알려져 진주나 다른 지역 곳곳에서 찾아오기 도 한답니다.
이번에 그 도서관을 한번 탐방해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여기 원래 강당이었던 곳에 설치 되어 있었습다.
최근에 지어진 공간이라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차들이 많이 세워져 있네요.

지식을 많이 쌓여 있는 책들의 공간이라 그런지 지혜의 바다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같습니다.

 

 

 

1층은 아이들 만화방과 레고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부모님와 아이와 함께 동행하여 책도 볼 수 있고
이곳에서 아이들이 놀이방도 되면서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2층에 어른도 책을 볼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기 무대에서 주말되면 공연을 하기 도 한답니다.
책들로 쌓여 있어서 그 공간이 압도 되는 듯 하네요.

입구 주변에 카페테리아도 있어 책을 보면서 음료 한잔 마실 수 있답니다.

 

 

2층에 올라가 보니 1층 전체가 보입니다.
2층 위에서도 1층과 똑같이 앉아 쉬면서 책을 볼 수 있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마치 서울에 북카페를 보는 듯 한 느낌도 들어요.

 

엘리베이터 주변에 가보면 각 전단지와 설계도가 안내되어 있어요.
이곳에 여름 휴식처도 되면서 아이들도 책과 접할 수 있는 친숙한 공간인 거 같습니다.


 창원 주변에 사는 분들 있으면  한번 더 방문해  볼 수 있을 곳인 것 같네요.

저희는 밖에 나오면서  그 옆 건물인 예술학교에도 가보았답니다.
이곳은 각 교실마다 프로그램이 되어있어 청소년 창작체험 활동을 하는 곳인 듯 해요.

 

 

 

 

 

 

 

 


여기 프로그램 전단지가 있습니다.

관심있는 청소년 분들은 아마 참여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신청주소는 여기 위에 적혀 있어 인원 수가 정해져 있으니

모집기간이 되면 알아보면 될거 같네요.

 

이곳에 책도 회원증을 만들어서 빌려볼 수 있답니다.
책도 볼 수 있고 휴게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드는 공간이었습니다.
창원에 오면 한번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1333 | 경상남도교육청 지혜의바다
도움말 Daum 지도
  1. 이청득심 2018.06.04 09:15 신고

    답방왔습니다~~^^ 지혜의바다 도서관의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일반 도서관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여기서 책을 읽으면 내용이 쏙쏙 다 들어올것 같습니다.. ㅎㅎ

    • 쵸랑 쵸랑 2018.06.04 17:46 신고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도서관으로 바뀌었다는데 정말 잘 되어 있더라구요 한번 가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 곳에 자주 다니는 곳이고 버스로도 타고 가면 15분 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 다니면서 지금도 관광지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라 소개를 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이곳은 창동예술촌이라는 장소인데 창동은 우리 마산에서 서울의 명동과 홍익대학교 거리와 같은 곳입니다. 예전 80년대 이 곳 마산에서 번화가 거리 였고  지금의 창원 상남동 못지 않은 사람들이 북적이던 유명한 거리 였습니다지금도 창동의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 찾아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지금도 창동 예술촌의 시장을 살리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과 전시 활동, 그리고 예술학교 수업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해설 관광 안내와 체험놀이 등 타지역에서 오기도 하고 학교단체, 각종 여러 단체에서도 직접 신청을 해서 오기도 합니다. 저도 이곳에 처음 오면서 마치 미로속을 찾는 듯 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오후가 되면 상가들이 문을 열고 주변에 팬시 잡화등을 볼 수있고 이곳에서 유명한 떡볶이 거리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잘알려 져 있는 6.25떡볶이집이 있습니다.6.25라는 이름이 생겨 난데 에는 1950년대 전쟁때 생겨난게 아니라 그 시기 처럼 피난민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떡볶이를 먹고 갔다고 해서 생겨서 그런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최근에 생긴 작가님들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는 지도 입니다. 창동의 마크도 3개의 삼각형이 그려져 있는데 세개 테마의 거리를 상징합니다. 이 지도를 보면 체험할 수 있는 작가님들의 위치를 알 수 있어 체험 공방을 찾는데 어렵진 않을거 같습니다. 그외에도 창동 골목을 안내해 주는 표지판이 있어 가보고 싶은 장소등을 알 수 있습니다. 창동 안에는 작가님들의 공방, 미협아트홀, 리아 갤러리, 창동 아트센터등 예술촌 이름 그대로 예술작업 공간도 볼 수 있고   거리 안을 활발하게 만들어 줄 벽화 등도 그려져 있습니다.  또 창동에서  오래전 부터 있었던 맛집 가게와 카페가 있습니다.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 국수집과 창동분식점이라는 맛집이 있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김밥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소스를 주는데 정말 맛있답니다.  이 곳 벽화 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쁜 벽화도 만들어 주어 사람들이 오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가 창동예술촌에서 사람들이 사람들이 자주 찍고 가는 곳입니다.여기서 이쁜 사진 한장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창동에서 바깥 골목을 가기전에 이쁜 그림이 그려져 있는 화분들도 있습니다. 직접 그려져 있는 화분과 예술촌과 매우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다른 건너편 골목쪽으로 들어오면 리아 갤러리를 볼수 있고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문신 선생님의 벽화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창동에서 오기 전에 경남데파트라는 정류장에 내리면 위로 올라가는 주변에 문신 미술관이 있습니다. 이 곳 마산의 미술 역사와 관련 있다보니 리아 갤러리라는 이름도 원래 문신 선생님의 애인 이름을 따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 밑에 시장쪽으로 가다보면 떡볶이 골목도 있답니다.저는 다른데 떡볶이보다 이곳 떡볶이가 제일 맛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중에서 국물 떡볶이는 6.25 떡볶이가 유명하답니다.저녁에는 창동 불빛을 비춰주어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낮 뿐만 아니라 저녁에도 감성적인 거리의 느낌을 볼 수 있습니다.특히 비가 오는 날에도 오면 그 정취와 분위기도 만끽 할 수 있답니다.마산에서 유명한 시인인 천상병 시인 등 인물도 나올 만큼 이곳 마산에는 많은 시인들을  배출해 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창동을 방문해서 그들의 역사를 기억해주시고 지역 인재의 양성과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좋겠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창동 한복문화 체험에도 관심 가져 주세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