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경남 풍경화가전이 창동 아트센터 2층에서 열립니다.

올해 들어 저는 첫 전시로 내게 되었고 

많은 다양한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했답니다.


18일 저녁 6시 30분에 오픈식을 가지고

저희 마산 미협회장님도  오셔서 축사를 해주셨어요.

그 외에도 내외 관계 분들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전시를 참여하게 된 경험이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전시와 함께 창동이 예술과 함께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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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로 추석 한가위 놀이터도 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한다고 하니

휴일을 보낼겸 전시도 보러 와주세요!



기간 2018년 9월 18일~ 2018년 9월 30일

보통 예전에 부모님 시절에 사용했던 필름 카메라가 있는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고 좀더 선명한 카메라 즉 디지털 카메라들이 등장하면서
요즘은 폰 카메라로 사용하는 분들이 있어 필름 카메라를 사용 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간혹 가다 사진 작가를 하시는 분들은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필름 카메라를 어떤 이유에서 사용을 하게 되는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우선 필름 카메라는 사진을 현상하는 과정에서 예술적인 표현이 가능 하고 
조리개와 순도 조절, 초점을 맞추고 한 장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우리는 필름 카메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름 카메라의 장점을 이야기 하자면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언젠가 오래 쓰다 보면 고장이 날 수 있는데 언젠가 디지털의 시대가 사라져도
유일하게 필름 카메라는  아날로그 적인 형식으로 필름을 넣어 사용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현재는 수동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학 수업을 하거나 동호회 등 활동할 수 있는 분야가 있기에
사진에 관심있다  하시는 일반인 분들도 필름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건 저희 집 장롱에 있던 카메라입니다.  이 이름은 epoca135라는 (자동카메라)캐논 카메라 종류인데
그 시절 가격에는 50만원(그 당시에는 비쌌던)이 었던 카메라가
지금은 팔면 3만원대 가격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지만 필름 카메라 집에 가면 배터리를 사면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 일단 보관해 두기로 했습니다.
이건 자동 카메라 이기에 수동으로 조작 할 수 있는 카메라와 다른 얘기이다만
혹시나 집에 부모님이 사용한 예전 slr 카메라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그 현상소 들이 국내에 얼마 남아 있지 않아 
부산이나 대구 등 큰도시 구석 쯤에 한 가게 있을  정도 입니다.
만약 필름 카메라를 알아보실 분이 있다면 현재 저의 창원 쪽에는 오동동에 태양카메라가 있고
부산 국제 시장에
신광 카메라, 대구에 한미 카메라(수리하는 곳) 등 이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시면 지도가 나와 있답니다.)


저도 학교 수업으로 필름 카메라 현상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암실에서 필름을 감고 있을 때 혹시나 필름에 금이 갈까봐 조마조마 했었고

빛을 조절을 잘못하여 새까맣게 태웠던 기억 있었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도 한장의 사진을 제대로 완성하기 위해 집중 했던 시간들,
바깥 야외 활동도 하면서 필름을 현상하기까지  그 과정을 배우기가 힘들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답니다.
다음번에  필름 카메라와 같은 감성을 찍을 수 있다면 다시 필름을 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함안에서 청도,대구 가기전에 창녕이라는 지역에 바람도 쐴겸 다녀오게 되었어요.
급하게 관광지 위치를 찾아서 가족과 차를 타고 갔다 왔답니다.
우선 먼저 성씨 고가라는 곳에 먼저 가보았어요.

이곳 성씨 고가가 한옥집으로 되어있어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지만
다른사람들도 와서 구경할 수 있게 해놓았어요.
저희는 12시 반에 와서 1시부터 문 여는 시각에 볼 수 있었답니다. 

 

 

일단 집 안은 구경 못하고 바깥에서만 구경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집 구조가 한국 전통 식과 현대식이 만난 구조에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 였는데
집도 아직 새집 같이 깔끔 했답니다.
옹기들을 모아둔 모습이 정겨움을 주는 것 같네요.

 

 

입구 문에서 있었던 강아지도 사람을 만나서 반가운지
꼬리를 흔들면서 다가오더군요.  한참을 바라보더니 제자리로 돌아 갔습니다.

건너편에는 산이 있고 그 주변에 논도 있고 공기도 깨끗하고
의외로 안에 둘러볼만 한고 말끔한 한옥집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다음 두번쩨 코스로 우포늪 생태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과 온적도 있고 초등학생때 소풍장소로도 왔던 곳입니다.
지금도 이 우포늪이라는 장소를 유지 하고 있다는 것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곳에  따오기등 여러 종의 새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사계절마다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 미술가들이 여행 스케치 장소로도 찾아오기도 하고
이 주변에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찾아와서 구경하기도 합니다.

 

 

지금 날씨는 흐린 날씨였지만 우포늪을 구경하기는 덥지도 않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곳에 자전거를 대여 할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자전거를 빌려서
우포늪 코스를 한바퀴 도는 분들도 있었어요.

 

우포늪 방제라는 곳에 망원경도 있어  그 안을 들어다보니  백로도 보였습니다.
이곳을 구경하면 마음을 비울 수 있고 탁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요즘은 생태 박물관도 생기고  이곳에서 어린이들과 생태 체험 수업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자연적인 소재의 모형도 만들어 져 있고
우포늪 들어가기전 매점과 기념상품점도 볼 수 있답니다.

 

 

가는 길에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있어 저도 한 컷 찍었답니다.
자연에서 보여주는 풍경을 보고 이러한 장소를 유지 하여
후대에도 이 곳이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도록 발전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갔던 함양 상림 숲도 기억이 나네요. 그곳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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