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초까지 휴가를 제일 많이 가는 시기에
친척집에 가면서 저녁에 동생이랑 사촌 언니랑 같이 울산에 나왔습니다.

울산에서 방어진으로 가는 방향으로 가면 일산 해수욕장 가는길을 볼 수 있습니다.


울산에 일산 해수욕장은 바닷가를 보며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데요.
밤에 보는 바닷가는 말 그대로 낭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역시 울산에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사람으로 미어 터집니다.
옆에 댄스팀 공연과 버스킹 공연등도 볼 수 있는데요.
밤바다의 분위기와 더해져 한층 더 감성 깊은 공간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바나 음식점 카페 등도 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자주 찾아오는 듯 합니다. 모래 위를 걷기도 하고
바다에 낚시하는 사람도 몇 사람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갖고노는 날으는 팽이를 날리는 모습도 볼 수있었습니다.

 

울산 해안가를 밤 야경과 같이 찍으니 더욱 예뻐보였습니다.
이곳에서 불꽃 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불꽃이 야경과 함께 녹아
사라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https://youtu.be/LL3E2t4dtV0

 

낮에도 해수욕장을 즐기는 분들을 볼 수 있지만
밤에도 정말 분위기를 즐기러 오기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 주소는 제가 유튜브로 영상을 만들어 본것 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부산에는 민락수변공원, 해운대가 있지만 울산에는 일산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 동구 일산동 | 일산해수욕장
도움말 Daum 지도
  1. 칸쵸랑 2018.08.23 10:16 신고

     '불꽃이 야경과 함께 녹아 
    사라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무슨 말이에요

 

 

 

이번에 날씨가 따뜻해져서 오랜만에 친구와 약속을 잡고 부산을 왔습니다.  우선 인터넷에 검색을 한 후 지도로 버스편을 검색한 후  남포동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번에 남포동 주변을 다녀본 적이 있어 오는 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전에 가본 길이라고 해도 위치를 확실히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결국 주변에 지나가는 분께 물어보면서 찾아 갔답니다. 남포동 안에 관광지로 유명한 용두산 공원이어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딱히 여행을 계획을 세운게 아니라 바로 와서 길 위치 등을 찾아서 갔답니다.어린 초등학생 친구들도 소풍을 왔는지 그늘에 옹기 종기 모여 앉아 있더군요. 저기 기둥이 있는 탑에 가면 티켓을 끊어서 부산 전경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저희는 온 기념으로 그 주변에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옆에 전각으로 되어있는 건물은 안에 상점과 카페등이 있었어요.

용두산을 오면 꼭 찍어가야 한다는 곳이 이곳이라는 말에 각자 한 컷씩 찍고 주변에 아주머니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파란하늘과 함께 저희가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여행지를 향해 출발 했습니다.

저희는 버스를 타기로 해서 남포동에서 나와 바로 있는 버스를 타고 갔는데순간 저희는 버스타는 위치는 헷갈려서 반대로 가는 방향으로 탄것이었습니다.

옆에 있던 아저씨가 종점까지 가는데는 얼마 안걸린다고 다시 돌아갈때  그때 내리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10정거장 안되는 곳까지 갔다가 다시 남포동으로 돌아와 2정거장 되는 부산 보건고에 내렸습니다.그리고 지나가는 분께 물어보아  부산 보건고 지나서 버스 가는 길로 위로 가라고 하셔서흰여울 문화마을로 들어가는 길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위로 가다보니 흰여울 문화마을로 들어가는 표지판이 보였습니다.바다의 풍경과 맞게 흰 벽 돌담과 파란 건물이 무지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에 지나가다보면 페이스북 SNS에서 봤던 토스트와 라면먹는 음식점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일단 낮이라 덥고 해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러 카페안에 들어갔답니다.

 

이곳에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걸어가니 기분도 한결 낫고 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멀리 보이지 않는 지평선이 바다인지 하늘인지 모를정도 입니다. 제가 이전에 광안리, 해운대, 송도 해수욕장을 볼때와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이곳이 전에 변호인이라는 영화에 나왔던 촬영 장소라고 합니다.

안에 엽서등 상품을 팔고 있고 이곳을 찍은 풍경들 사진들도 있었어요.

이곳에서 사람들이 사진찍기 위해 줄을 서있는 다고 해서 이왕 온김에 찍고 갔답니다.

 마치 창문 틀이 사진 액자 역할을 해주는 듯 합니다.

흰여울 문화마을 끝에 가니 아직은 공사 중이라고 되있었습니다.

주변에 공용 화장실도 있고 여기 밑에 보면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도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걸어오는데 20분~30분 정도해서 걸렸어요.

이곳에 위치를 정확히 알  수있는 이정표를 만들어주고 좀더 볼거리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곳 나름 눈이 편안해지고 쉬러오기 괜찮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영하면 섬바다가 떠오릅니다저희 외갓집 고성에서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제작년에 외할머니와 함께 여행겸 다녀 왔습니다. 통영도 여기서 1시간 거리라 그리 멀진 않았습니다여기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만큼  마치 외국상인들이 먼 바다에서 물물교환을 하러선착장에 머물러 있는 배들이 둥둥 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을려고 했지만 연지도로 가는 배를 타야해서  다음번에 사진을 찍기로 하고 차 밖 풍경으로만 봤습니다. 배를 타고 한 15분되니 도착했습니다.오랜만에 배를 타고 가는 기분이 휴가를 나온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요금 가격도 어른 2500원 중고생 1500원 정도 합니다.배는 안전하게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만지도에서 본 흰 집 사진입니다. 마치 누가 살고 있는 집보다는 바닷가와 함께 전시된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워 한컷 남깁니다. 연지도와 만지도가 연결되는 출렁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장난이 많은 동생들은 다리위에서 뛰어보기도 하더군요 저는 겁을 먹었긴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남부라서 그런지 바닷가가 푸른색도 있지만 연푸른 초록빛도 비춰졌습니다.마치 외국에 열대 지방에 놀러 온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걷던중 순간 포착한 사진입니다 특히 파란 바다와  빨간 지붕이 조화를 잘 이루어 아기 자기한 레고 마을처럼 보였습니다.통영에는 이런 바닷가와 함께 있으면 시가 떠오르기 때문에   많은 시인들을 많이 배출했다고 합니다. 바닷 물도 깨끗한지 바닷가 밑에 돌들도 그대로 보였습니다. 다시 충무로 돌아온뒤 통영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하면 충부김밥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그곳에는 충부 김밥집 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여기서 많기도 하지만 부모님 말로는 123 충무김밥이 맛있다고 들어서 맛있게 먹고통영에서 간식거리로 꿀빵도 한 상자사서 먹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는 생각에 마음이 두근 거립니다. 앞으로 또 어떤 여행이 기다릴지 궁금해지네요다음에 통영에 들릴 수 있으면 좋겠군요구경 잘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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