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14년도이면 제가 대학교 2학년쯤 이었을 겁니다. 그때 가족끼리 제주도를 다녀 왔습니다. 제주도라는 이름만 들어도 흰 모래 사장과 남부에서 만 볼 수 있는 이국적인 바닷가가 떠오르곤 합니다.

 

여행자들이라면 가까우면서도  힐링되는 장소로 손꼽히는 제주도를 한번은 가본 사람들이 많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제주도 비행기가는데 2인에 가는데만 3만원 정도 해서 왔다갔다 하는데 6만원 정도 들껍니다. 아마 여행으로 일정을 잡아서 한달 전에 예약을 하면 싸게 해서 가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희는 김포 공항에서 제주 항공으로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침 일찍 성산 일출봉에가서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가족끼리 오다보니 함께 장소를 갈 곳을 맞추기 위해 가기전에 의논도 해보고 가기로 했는데 일단 제주도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주상절리, 성산 일출봉, 천지연 폭포는 가보기로 하고 나머지 시간이 남는 한 2곳 정도만 저희 위주로 갈 수 있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장소를 정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성산일출봉에 도착하다보니 주변에는 중국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중국에서도 장사를 하러 제주도까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덕 위를 올라가니 넓은 평야가 정상에 있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한번 가보고 위에 정상까지는 가보지 않았던게 아쉬웠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가족과 자유 여행으로 가게 되어 그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과연 세계 7대 자연경관이라고 불리는 제주도를 한눈에 보니 매우 아릅다웠습니다. 저는 여기서 티비에서만 보던 말과 조랑말을 실제로 눈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산을 타고 내려오는 길에 요금을 내고 성산일출봉 그 주변을 말을 타고 돌아 오는 곳에서 동생이 한번 타고 싶다고 말하자 부모님은 여기는 거리가 얼마 안되기에 좀더 보고 다른곳에서 있다면 그곳에서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여기서 사진을 찍고 조금더 둘러 본 다음 장소를 이동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드라마 촬영지가 있는 섭지코지 였습니다. 드라마 촬영지 그대로 설치를 해놓은 곳도 있었습니다. 그때 제주도 수학여행때 섭지코지는 전에 갈땐 멀다는 이유로 시간상 가보지 못 했는데 다른길도 있었습니다.

 

 

사방이 바다였고 그곳에 코뿔소 뿔처럼 튀어나온 바위가 보였습니다. 언덕 가는 길에 말타는 곳과  저희는 여기서 말을 타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말타는게 무서워서 겁이났지만 말은 사람이 기겁할수록 더 흥분한다는 말에 이내 마음을 가라 앉히니 조금 안정되었습니다. 그다음 기프트 샵이 있었는데 기프트샵은 쿠키성 모형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언덕 올라가는길 햇살이 비치는는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 다음은 정방 폭포 높은 곳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청명하게 들렸습니다. 그 안을 보니 물도 청록빛이였습니다. 천지연 폭포까지는 가보지 않았지만그곳도 좋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가는 길에 귤을 파는 사람은 없고

귤봉지 몇개로 그 안에 얼마하는 가격표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아마 상품을 사가는 사람의 양심을 믿으셨나 봅니다. 이것만으도 정감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외돌개는 육지에서 떨어진 바위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개를 나타낸 바위입니다. 마치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듯한 모양입니다.​또 이곳에 작가의 거리가 있는데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제주도에서 하루 일상을 마치고 그 다음날은 아프리카 미술이 있는 박물관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처음본 아프리카의 가면의 가교함과 독특함에 한번 더 눈길이 가곤 했습니다. 저는 다음엔 이중섭 거리를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도에 음식이라는 고기국수를 먹고 저희는 2박 3일 이렇게 제주도 여행을 마쳤습니다. 저는 여기 제주도를 고등학생때와 갔을때와 비교하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뚀 직장인이 되어 친구와 함께 제주도를 온다면 그 기분도 다를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또 다른 장비와 사진기라는 무기로 함께 올 생각입니다. 

  1. 쵸랑 2018.08.23 10:13 신고

    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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