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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처음 가보았던 조각 전시를 올해도 두번째로 다녀 왔습니다.16년도에는 대학친구와 다녀왔는데 정말 좋은 전시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창원 조각 비엔날레는 2014년에 달그림자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창원 곳곳에 관광지에 조각이 설치되어 관광객을 모을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요.올해는 창원의 집, 창원 역사박물관, 용지호수(포정사),성산아트홀 이렇게 장소가 지정 되었습니다. 아래에 보면 제작년 16년도 비엔날..
여기는 예전에 구암중이라는 학교였는데지금은 구암중과 구암여중이 통합되어 다른곳 으로 옮기고창원시에서 이곳 공간을 활용하여 큰 도서관을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 도서관이 많이 알려져 진주나 다른 지역 곳곳에서 찾아오기 도 한답니다.이번에 그 도서관을 한번 탐방해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여기 원래 강당이었던 곳에 설치 되어 있었습다.최근에 지어진 공간이라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