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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을 자주 찾다보니 주변에 관심 많아져 저번에 가고 싶었던 카페 집에 들렀습니다. 바로 앤 커피(& coffee) 라는 곳인데요. 몇달전 생생 투데이에서도 방송에 나왔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해서 안으로 들러갈까 하다가 사장님이 먼저 나와서 인사를 해주셔서 저는 내부도 구경할겸 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바깥에 풍경을 먼저 찍어보았어요 위치는 물글라스라..
요즘 무항생제 이베리코 고기가 그렇게 맛있다고마산 주변에 스위트로드라는 고깃집에서 판다는 얘기를 듣고가족과 함께 저의 생일을 계기로 가게 되었습니다. 스위트는 오리고기가 맛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예약을 해놓는다고 해요.그래서 저녁에 가보니 예약석으로 차있었답니다.다행이 오늘은 몇군데 자리가 남아서 그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메뉴를 보고 저희는 주위주를 이베리코 고기를 먹기로 하고부족하면 다..
이번 9월에 새로 오픈한 경주 카페 입니다.원래 위치는 '고구려가는 길'이라는 한정식 식당이 있는데그위에 2층에 카페를 차려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추석이고 해서 연휴로 한번 방문하게 되었어요.저희 사촌언니와 아는분과 같이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사촌과 동생들도 가서 언니의 첫 개업을 축하해 주었답니다 여기 간판에는 여리화 꽃 아레떼 ..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러 나왔어요.이번에 저희 마산쪽 경남대 주변에 월영 마크리움이라는 건물이 새로 지어지면서 그 곳에 음식점과 상가가 들어서기 시작했는데새 건물이라 그런지 이곳에 오는 손님들도 많았고그 곳에 정희옥 스시라는 일식집도 생기면서 대기하는 손님들도 줄을 서곤 한답니다. 아직 빈 점포들이 있지만 아파트도 세워졌기 때문에앞..
저희 신마산에 파스타 맛있는 집이라면 이 집을 한번 추천해 보고 싶습니다.요즘은 어느 거리에 가도 파스타 스테이크 집이 많다보니 그저 비슷한 맛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는 체인점이 아니라 개인으로 하는 파스타 집입니다.가게 안도 아담해서 마치 책에 나오는 집과 같습니다. 특히 느끼한거 안좋아하시는 분 추천해드립니다.가격도 한 14000원에서 11000원사이 입니다. 안에 들어가보니..
그 다음은 진주각에 이동했습니다지역 이름이아니라이름 뜻 그대로 보석 진주 박물관에 가는 것 이었습니다. 실재 진주로 만든 탑입니다.다른 싼 시장 같은데는 진주 가루를 겉에 칠해서파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진짜 조개에서 나온 진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조개에서 진주..
마산에 분위기 있는 카페 추천 해드립니다. 비도 오는날 어디로 가고는 싶고 바깥공기를 쐬러 나오다. 저번에 임항선 길로 다니면서 발견한 카페를 발견 한 적 있어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저녁이라 불빛도 있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원래 버스를 타도 되지만 저는 여기 산책도 할겸 발로 다녀 왔답니다. 지금은 낮이지만 흐린날씨여도 분위기를 잡고 있는 듯합니다. 원래는 여기 건물이 없던 곳인..